2001-05-10 09:23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해양수산부는 장기간 방치된 폐선들에 대해 다음달말 일제 조사를 벌인 후 소유자가 불명확한 폐선을 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까지 전국에 방치된 폐선박은 모두 199척으로 대부분 소유자가 불명확하지만 금융기관 담보권이 설정돼 임의 처리가 곤란한 선박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부는 임의 처리가 곤란한 폐선에 대해서는 담보권의 대부분을 소유한 수협과 일괄 협의, 담보권 해제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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