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4 17:15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경인항운노조는 11일 인천항만연수원 강당에서 '2001년도 정기 대의원대회'를 갖고, 이강희(李康熙.59) 현 위원장을 제7대 노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전체 조합원 3천여명을 대표해 투표한 대의원 55명으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앞으로 3년간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80년 8월 이후 20여년간 위원장직을 맡게 된 이 위원장은 13, 15대 국회의원과 인항고 이사장, 인천신협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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