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08:54

佛 CMA CGM, 부산-美동안항로서 요코하마 기항 재개

7월19일 재개


프랑스 선사 CMA CGM은 7월19일부터 우리나라 부산과 북미 동안을 연결하는 CBX(Chesapeake Bay Express) 서비스에서 요코하마항 기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CMA CGM의 CBX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올 봄부터 운항을 일시 중단해왔다. 미중 양국의 관세 인상이 90일간 중단된 영향 등으로 다시 운항을 시작한다.

CBX는 파나마운하를 경유하는 북미 동안 서비스로, 개편 후 로테이션은 포트클랑-하이퐁-옌톈-닝보-상하이-부산-요코하마-노퍽-서배너-찰스턴-마이애미-포트클랑 순이다.

요코하마항 기항 재개는 7월19일부터이며, 기항 터미널은 혼모쿠 D-4다. 요코하마에서 노퍽까지 24일, 서배너까지 28일, 찰스턴까지 29일, 마이애미까지 32일이 각각 걸린다.

CMA CGM의 CBX는 2023년 3월 개설됐다. CMA CGM은 일본발 북미동안 대상 서비스에서 선복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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