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3 09:02
(서울=연합뉴스) J&J 덴홀름 그룹 회장인 존 덴홀름과 앵글로-이스턴 그룹의 회장인 피터 크레머스는 22일(이하 홍콩 현지시간) 선박 관리부문의 세계 정상급 회사인 J&J덴홀름과 앵글로-이스턴 양사의 합병을 선언했다.
존 덴홀름회장과 피터 크레머스회장은 이날 두 그룹은 선박 관리및 선원 관리사업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터 크레머스회장은 이날 "회사의 대형화 자체를 위한 대형화엔 늘 반대해 왔으나 덴홀름괴 앵글로-이스턴의 합병으로 회사 재정자원이 크게 확대되는 기회를 갖게 됐으며 전세계에 보다 많은 사무실과 고급 인력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대 고객서비스면에서도 연합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합병협약에 따라 덴홀름 그룹은 앵글로-이스턴 그룹 지주회사의 지배주주가 되고 덴홀름은 합병회사의 의결권 없는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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