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3 14:32
<세계 경제 동향> 유로화, 올 최저치까지 폭락
(뉴욕 AFP=연합뉴스) 유로존 주요국들의 경기 전망 악화에 따라 유로화 가치가 22일 미화 87센트까지 떨어지며 올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22일 장중 한때 작년 11월과 비슷한 수준인 0.8646달러까지 폭락했다.
최근 유로화의 하락세는 유명 경제연구소인 Ifo가 독일의 지난달 기업신뢰지수가 2년여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다고 발표한데 뒤이은 것이다. 또 이탈리아 주요 도시와 독일 부란덴부르크에서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면서 유로화폭락세를 부추겼다.
= 워초우비어, 선트러스트 적대적 인수안 거부 =
(윈스턴-세일럼<미 노스캐롤라이나주> AP=연합뉴스) 워초우비어 이사회는 22일 투표를 통해 130억달러에 달하는 선트러스트은행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버드 베이커 워초우비어 회장은 "오랜 검토 끝에 선트러스트와 결합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면서 두 은행간 합병을 통해 장차 충분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또 이사회가 퍼스트 유니언과의 기존 합병계획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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