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3 16:56
현대중공업(대표: 최길선)은 22일 최근 호주의 필립스社(PHILLIPS PETROLEUM (91-12) PTY LTD.)로부터 호주와 동티모르 공동수역의 천연가스생산설비 공사를 미화 7천만 달러에 수주하여 착공에 들어갔다.
가스시추 및 생산용 상부설비 1기와 거주구 및 부대설비(CUQ: Compression, Utilities & Quarters) 1기를 제작하여 호주와 동티모르의 공동 수역에 위치한 '바유 운단 필드(BAYU-UNDAN FIELD)'에 설치할 예정이다.
가로 70, 세로 65, 높이 41미터에 중량이 1만4천톤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 DPP(Dirty Petrolem Products ;원유)와 이와 비슷한 크기의 CUQ는 각각 90미터의 자켓 위에 설치되어 수심 80미터인 해역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2003년 1월에 이 설비를 완공하여 천연가스 총 매장량이 3조 입방피트(ft3)로 추정되는 '바유 운단 필드'에 설치하여 천연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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