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5 17:11
해양부, "새만금 사업재개 아쉽지만 수용해야"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 정부가 25일 새만금 간척사업을 재개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갯벌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는 "아쉽지만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양부 관계자는 "갯벌을 보전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공식 결정된 사안인 만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남아있는 갯벌과 해양환경에 대한 철저한 보전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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