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고,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운영하는 제도로, 농어촌 지역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확산한 기업·기관을 공인한다. YGPA는 제도 도입 초기인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친환경 농수산물 구매 및 취약계층 지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어촌 빈집 재생사업 추진 ▲농어촌 독거노인 일자리 지원 ▲지역 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지자체 협력 사업 추진 등 현장 밀착형 ESG 활동을 이어왔다.
YGPA 황학범 사장직무대행은 “농어촌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온 노력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