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2월25일부터 유럽역내항로를 개편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ST2(SPAIN TURKIYE2)를 개편함과 동시에 AS1(AEGEAN SPAIN 1)과 AS2 2개 서비스를 신설한다. 선사 측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북유럽, 지중해, 터키, 이집트와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새롭게 바뀌는 ST2의 기항지는 알렉산드리아-다미에타-아리아가-이스탄불-알헤시라스-알레산드리아 순이다.
2월25일 알렉산드리아에 입항하는 <페낭브리지>(PENANG BRIDGE)부터 개편된 스케줄을 소화한다.
신설되는 AS1의 기항지는 포시르메르-발렌시아-카스테욘-바르셀로나-피레에프스-이스탄불-이즈미트-젬릭-아리아가-포시르메르 순이다.
2월26일 이스탄불에 입항하는 <엘리자베트>(ELISABETHP)부터 변경된 일정이 시작된다.
AS2는 2월22일 알렉산드리아 기항 예정인 <노라머스크>(NORA MAERSK)부터 시작한다. 로테이션은 알렉산드리아-발렌시아-바르셀로나 순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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