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7 17:35
두바이 항만당국(DPA)은 오는 9월 1일부터 제벨 알리항과 라쉬드항 항만 요금을 올릴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DPA측은 "이번 인상이 계속되어지는 인프라 스트럭처 확장 비용을 대기 위한 것으로 유지와 개발 비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해상 요금은 사실 수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라고 DPA측은 주장했다.
새로운 요금 하에서는 72시간까지 체류하는 선박들에 대해서 요금이 g/t당 현행 12필(fils)에서 14필(미화 3.8센트에 상당)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선료는 시간당 975 디르함(dirhams, 266.4달러)에서 1,225디르함으로 올랐다. 25,000톤에서 49,999톤급 선박의 착안료 역시 700 디르함에서 750 디르함으로 오를 예정이고, 5만톤급에서 12만톤급 선박의 착안료 역시 1,000디르함에서 1,050 디르함으로 오를 예정이다.
탱커와 다른 액체 화물들의 항만료도 올라서, g/t당 1디르함에서 1.1 디르함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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