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7 17:36
(울산=연합뉴스) 이종완기자 = 21세기 울산발전을 위해 오토밸리 조성 등 전략산업이 육성되고 신항만 건설 등 산업지원 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울산시는 21세기 울산장기발전 계획을 담은 `울산시 미래전략계획 보고서'를 확정, 국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시의 5개 미래전략계획을 보면 ▲전략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구조의 고도화 ▲지식기반 경제에 대비한 지역경쟁력 강화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개발 ▲도시기반 시설과 교육 및 문화.여가 공간의 확충 ▲시민복지 수준의 선진화 등이다.
중점 추진과제는 21세기 신산업수도 건설을 위한 오토밸리 및 신산업단지, 벤처타운 조성과 지역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테크노파크 조성, 정밀화학종합지원센터 설치, 지역산업발전중핵기구 설립 등이다.
또 국제수준의 도시환경 창출을 위해 도시기본계획 변경 및 도시계획 재정비, 도시경관, 도시녹지공간 확충 등과 21세기를 대비한 교통체계 개선 등이 추진된다.
이밖에 학교시설 확충, 강동권 종합개발, 축구 메카도시 육성 등과 함께 시각장애인복지관, 시립노인요양원, 시립노인전문병원 건립 및 울산대공원 조성, 태화강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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