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1 14:25
말레이시아 선사 MISC와 홍콩선사 OOCL이 유럽에 있는 항구들간을 오가는 새로운 코디네이트 서비스를 시도하기 위해 뭉친다고 발표했다.
Iberia Scan Express (ISX) 서비스로 알려진 동 서비스는 MISC에서 736 TEU급 선박 두 척을, OOCL은 600 TEU급 선박 1척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양 선사는 3척의 선박에 대해 슬롯을 교환할 예정이다. ISX서비스는 리스본에서 오는 9월 2일 북쪽을 향해 출항함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며 남쪽으로 내려오는 서비스는 9월 5일 그단스크(Gdansk)에서 출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ISC의 'Bunga Mas 9', 'Bunga Mas 10'와 OOCL의 'OOCL Narva'는 주 정요일 주 1항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기항지는 그단스크 - 괴텐버그 - Aarhus -함부르그- 로테르담 - 사우스햄프턴 - Le Verdon(Bordeaux)- Bilbao - Leixoes/Oporto - 리스본 - Bilbao - Le Verdon (Bordeaux) - 사우스햄프턴 - 안트워프 - 함부르그 - 그단스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MISC는 OOCL의 Scan Baltic Express (SBX) 서비스에 일정량의 슬롯을 가질 예정으로 이 서비스는 "OOCL Neva"와 "OOCL Nevskly" 등 860 TEU급 선박 두 척을 투입하여 안트워프 - 탬스포트 - 함부르크 - 그단스크 - 하미나 - 성 페테스부르크 - 리가 - 함부르크 - 앤트워프에 각각 기항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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