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0 17:52
(울산=연합뉴스) 이종완기자 = 현대중공업(대표 최길선.崔吉善)은 10일 사내 안벽에서 그리스의 골든 유니언사로 부터 수주한 17만2천t급 살물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씨아이씨 캡틴 베니아미스'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골든 유니언사로 부터 지난 99년 10월 수주한 두척의 살물선중 첫번째로 길이 289m, 폭 45m, 깊이 24m이며 엔진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한 2만2천900 마력급을 탑재하고 시속 14.6노트(27㎞)로 항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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