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2 16:22
관세청은 수원우체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지정했다. 관세청은 수원, 용인, 안성, 화성 등 6개시 주민들이 외국에서 보내오는 소포 등의 국제우편물을 서울 목동에 있는 국제우체국에 까지 가서 찾는데 따른 불편해소를 위해 9월 17일부터 수원우체국에서도 국제우편물을 취급할 수 있도록 통관우체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수원우체국이 통관우체국으로 지정되지 않아 이지역 주민들은 국제우편물을 찾기위해 서울 목동에 있는 국제우체국까지 오가는데 2시간 이상 걸리는 등 불편을 많이 겪어왔다.
이같이 수원우체국이 통관우체국으로 지정됨으로써 연간 약 2만건의 국제소포를 수원우체국에서 처리하게 되었으며 이 지역 주민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수원우체국에서 국제소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제우편물을 취급하는 통관우체국을 계속적으로 확대 지정해 국제우편물을 찾는 민원인들이 원거리까지 가야하는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