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8 17:43
(울산=연합뉴스) 서진발기자 = 울산 현대중공업이 7년 연속 무분규 노사협상을 타결했다.
이회사 노조는 18일 회사측과 잠정합의한 임금인상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여 전체 조합원 1만9천570명 가운데 1만8천320명이 참석, 투표인의 65%인 1만1천917명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로써 노사는 지난 95년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분규 없이 대화로 임단협을 타결지었다.
이회사 노사는 지난 14일 ▲임금 9만원 인상 ▲성과급 200% 보장 ▲격려금 통상임금의 100% +80만원 ▲생산장려수당및 안전보건비의 기본급화 ▲근속수당 조정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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