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0 09:52
지난 1일 오전 10시 경인항운노동조합 노조원들은 인천항 41번 선석에 정박해 있는 한서(han seo)호를 찾아 선장 트라이첼씨(Vwe Treichel)에게 입항을 축하하며 4개국어 된 인천항 홍보책자와 꽃다발, 과일상자를 전달했다.
경인항운노조 이강희 위원장은 “보다 많은 외국 선박이 인천항에 찾아올 수 있도록 친절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인천지역 항운노조인 경인항운노조 소속 2,800여명의 근로자들은 인천항에 입항하는 연간 6,000대의 화물선에 대해 지난 정초에 보인 환대와 서비스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 외국인 선장 등에 대한 영접비용으로 노조기금 1억원을 마련했으며 모금을 통해 6,000여만원을 별도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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