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8 17:26
싱가포르항이 지난해 벙커링 유치에 신기록을 수립했다.
KMI 임종권 박사는 지난해에도 싱가포르항이 선주들의 벙커링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연간 2,040만톤의 연료판매실적으로 세계 1위 벙커링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이 기록을 발표한 시점이, 벙커링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5명에게 벌금을 부과한 다음날이었다는 점에서 그 정확성에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벙커링 증가에 비해, 싱가포르항의 지난해 화물처리실적은 2000년의 3억 2,600만톤보다 소폭 감소한 3억 1,300만톤을 기록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