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01 10:00

[ 해항청 閔庚來서기관 IMO 사무국 진출 ]

해운항만청 민경래서기관(39)이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해사기
구(IMO) 사무국의 해사기술분야 전문관으로 진출하게 됐다.
海港廳에 따르면 최근 공석중이던 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국 기술전문관 자
리를 놓고 세계 각국의 해사기술분야 전문가 44명이 대거 지원함으로써 국
가간의 경쟁이 치열하여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결과 민경래서기관이 최종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는 세계보건기구, 세계노동기구등과 유사한 유엔 산하 해사전
문기구로서 해상안전, 해양환경의 보호 및 해사법률제도의 통일등 해사문제
전반에 걸쳐 국제협약을 제정 시행함으로써 국제해운에 영향을 미치는 각
국의 차별적 조치 및 불필요한 제한을 철폐하고 회원국간 해사협력증진, 정
보교환 및 국제해운 문제를 심의하기 위해 지난 59년1월 창설되었다.
동기구에서 채택한 각종 국제협약은 세계해운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이들 협약을 이행하지 않고선 선박의 국제항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우리나
라 해운조선산업에 대한 동기구의 영향력은 날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세계 1백49개국이 동기구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6
2년4월10일에 북한은 86년4월16일에 가입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91년, 93년
연속 이사국(2년임기)으로 피선된 바 있다.
민 서기관의 IMO진출은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제해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
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앞으로 우리나라의 對 국제해사
기구 활동 및 국익화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의 쾌
거는 해운에 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국제경험을 갖춘 민 서기관의 능력 그
리고 외무부, 해운항만청, 주영대사관 등 정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외교교
섭이 국제적으로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민 서기관은 경복고,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해운회사에서 실무경력을 쌓
은 후 83년부터 해운항만청에서 근무하던중 86년1월 스웨덴의 세계해사대학
(석사과정)에 유학하여 87년12월 동대학을 졸업했으며 세계해사대학 유학중
에 북경 외국어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교통부에 근무하다 같은 대학에 유학
온 중국인 蘇曉紅씨(39)와 만나 사귀게 되어 89년 결혼, 슬하에 2男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그 당시 한중간 공식외교관계가 없어 결혼에 숱한 어려움을 겪
은 끝에 8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결혼식을 올려 제1호 한국과 중국 커플
을 기록함으로써 매스컴을 타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TIMAR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iribati Chief 04/10 05/12 Hyopwoon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Port Vila Chief 06/09 07/11 Hyopwoon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oodwill 03/23 04/04 HMM
    Hmm Vancouver 03/30 04/11 HMM
    Ym Wealth 04/09 04/20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