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17:20
해운조합, 섬여행행사 요요 다 붙어라, "동양의 나폴리 ‘통영’ 가다"
한국해운조합(회장 황수환)에서 운영중인「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 haewoon.co.kr)사이트의 “요요 다 붙어라” 행사가 2002.4.4(목)~4.5(금)(무박2일) 동안 요요 가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의 나폴리 통영 소재 소매물도, 추봉도, 한산도에서 고려개발(주) 소유 특별선편 1고려호를 지원 받아 식목 행사와 함께 성공리에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실시된 “요요 행사”중 요요 가족들에게서 가장 호응이 좋았던 통영에서 무박2일로 서울ㆍ포항 출발(전세버스)→달아공원(한려수도 감상)→통영항→소매물도(1고려호)→등대섬(모세의 기적 체험)→추봉도→식목행사→봉암해수욕장에서 자유시간→한산도 제승당 관람→통영항→서울ㆍ포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동백 및 연산홍 등 묘목 150여수를 추봉도 입구와 봉암 해수욕장 주변에 식수를 하고, 요요 가족들간에 친목 도모 및 푸른섬 가꾸기에 마음을 함께 하였다.
한편 요요 가족들은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국립해상공원인 통영 소재 섬들의 빼어난 경관과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일컬어지는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의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현상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섬 세 곳을 여행함으로써 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하였다며 만족해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섬 여행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가보고 싶은 섬」사이트의 내용을 더욱 충실히 하며, 보다 많은 섬 여행을 활성화 하고자 커뮤니티별 섬 여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요요 가족을 대상으로 월별 소규모 여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2002년 하반기에 또 한번의 전체 요요 가족을 대상으로 섬 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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