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30 13:31
(친선경기) 제6회 회장기쟁탈 회원사친선 볼링대회
복합운송협회는 제6회 협회장기쟁탈 회원사 친선 볼링대회를 지난 10월 26일 세종볼링장에서 개최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1997년부터 시작된 동대회는 13개사 39명이 3인(남:2명, 여:1명) 1조로 참가한 가운데 일양익스프레스(대표 : 배광우)가 단체우승을 차지하여 회장기, 우승트로피 및 부상으로 국내왕복항공권 3매가 주어졌다.
또 단체준우승에는 에이엔씨인터내셔날(대표 : 이호우), 3위에는 케이더블유이코리아(대표 : 우에다 겐지)가 입상하였으며 남녀개인우승은 메인프레이트의 현동수 사장과 범양해운의 배은영이 차지하여 국내왕복항공권 등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코리아쉬핑가제트, 일양익스프레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KTNET, 현대해상화재보험 및 동양화재해상보험에서 협찬하여 입상상품 및 행운추첨에 의해 대다수의 참가자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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