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4 09:42

"CJ홈쇼핑 외형성장.수익성 개선"<서울증권>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서울증권은 14일 CJ홈쇼핑이 올해 소비 둔화 추세와 가시청 가구수 확보 한계 등 영업환경의 난제를 이겨내고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CJ홈쇼핑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26% 증가한 1조7천892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719억원, 경상이익은 36% 증가한 863억원으로 추산했다.

CJ홈쇼핑은 고객의 재구매 회수 증가, 인터넷쇼핑 시장 선점, 상품 구색의 다양화, 신규 사업 추진 등의 방향으로 영업 진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서울증권은 내다봤다. 적정주가는 6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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