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0 11:09

한국수력원자력, 국내 전력회사 최초 ERP 본격 가동

우리나라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대표 최양우)이 국내 전력회사로는 최초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 지난 8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ERP 'DREAMS(디지털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시스템)'에는 일반기업에서는 다루지 않는 방사선·환경분야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ERP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과 자재관리 효율화 등으로 향후 10년간 총 1조 7천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한국수력원자력은 의 ERP 시스템 구축사업은 SAP의 최신 ERP 프로그램인 R/3를 적용했으며 컨설팅은 베어링포인트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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