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2 18:08
(부산=연합뉴스) 부산해양수산청은 오는 21일까지 부산항내에 침몰했거나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는 폐선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박의 입.출항을 방해하거나 항만운영에 지장을 주는 선박, 해양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선박, 장기 계선으로 폐선화 할 우려가 있는 선박 등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해양청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방치폐선 소유자에 대해 제거명령 및 고발조치 등의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