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1 17:39
해운과 해상안전, 해양환경보호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홈페이지가 지난 주말 반전주의자에 의해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KMI에 따르면 이 해커들은 웹사이트 초기화면에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에 반대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반미 논평, 그리고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을 조롱하는 웹사이트를 링크시켜 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커의 침입을 받자 IMO는 즉시 사이트를 폐쇄하고, 보안전문가를 동원하여 이 사이트를 다시 복원시켰는데, IMO 대변인은 IMO 사이트가 해커의 침입을 받은 것은 전 세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의 하나라고 그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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