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3 15:42

"산업단지 입주기업 e-비즈 수준관리 계획" 추진

전통산업의 e-비즈니스화를 위한 전략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전통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e-비즈니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

전국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산업단지공단은 디지털산업단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산자부의 지원으로 빠르면 이달 말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 e-비즈니스 수준관리 계획'을 추진, 전국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e-비즈니스 수준을 분석키로 했다.

2일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단지공단은 이 수준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입주업체에 대한 맞춤형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해 산업단지 정보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단공은 평가결과를 실제 기업에 곧바로 적용, 기업의 정보화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및 지원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현재 산단공은 기초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에 기초적인 정보 인프라 확충서비스를,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구축단계 기업에는 본격적인 e-비즈니스 도입과 업무효율화를 위한 마인드·조직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등의 내부계획을 수립중에 잇다.

산자부는 수준평가지표에 의한 평가측정 결과를 활용, 향후 국가 e-비즈니스 정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자부는 우리나라 전통산업을 주도해 온 산업단지공단의 e-비즈니스 지수가 향후 국가 e-비즈니스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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