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7 17:43
5만톤급 선박 접안 용이
국립해양조사원은 부산항 감만 및 신선대 컨테이너부두에 대한 안전수심 확보를 위해 정밀 수로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으로 수심이 확보된 구역은 대형선 입출항시 장애가 됐던 얕은 수심 12m를 14m~15m로 준설함에 따라 해도 보정을 위해 정밀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감만 및 신선대 컨테이너부두 입출항시 장애가 되는 얕은 수심 준설에 따른 정밀조사 측량으로 해도상에 안전수심이 확보돼 부두를 이용하는 5만톤급 선박이 자유로이 입출항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나아가 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국립해양조사원에선 주요 항만 및 항로의 항해장애 요인인 암초, 천소 등이 준설?발파 등으로 가항수심을 확보하게 되면 즉시 첨단조사장비를 이용해 정밀측량을 실시해 신속하게 해도를 보정해 해상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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