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8 18:05
EvergreenㆍZIMㆍLloyd Triestino, 유럽/동지중해 제휴서비스
글로벌서비스 네트워크 부합되게 구성
대만의 Evergreen사, 이탈리아의 Lloyd Triestino사, 그리고 이스라엘의 ZIM사는 유럽~동지중해간 서비스를 제휴해 개시할 예정이다. KMI가 근착 외신을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들 3개 선사는 내달 북유럽~동지중해간 주간서비스를 시작하기로 제휴를 맺었다는 것이다.
이들 3사에 의해 운영되는 Europe-Levant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루트는 Thamesport를 출발, 로테르담, 함부르크, 앤트워프, 리스본, Taranto, Piraeus, Izmir, Taranto를 경유해 Thamesport로 회항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이 항로에느 4척의 용선 선박이 투입될 예정이다.
첫 번째 투입될 선박은 2천TEU급 Diman Ⅱ호로 4월 11일 Thamesport에서 선적하고 나머지 3척은 Pacific Link호, Nautique호, HSH Ubin호 등이다.
Evergreen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3사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에 부합되도록 구성돼 있으며 Taranto와 Piraeus의 중심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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