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2 16:12
범양상선이 인천~칭따오간 운항선사로 잠정 결정됐다. 해양수산부와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한중간 운항선사 회의 결과 인천~칭따오간 운항선사로 범양상선이 선정됐다. 한편 그동안 카훼리선 독자 항로였던 인천~중국 칭따오, 다롄, 톈진, 웨이하이, 옌타이, 단둥 등 6개항로에 순차적으로 컨테이너선이 투입될 방침이다.
한국과 중국 컨테이너선사들은 선박투입이 결정된 이들 6개항로를 절반으로 나눠 한국 3개항로와 중국 3개항로로 각각 분리해 운영키로 합의한 상황이다. 컨테이너선사들과 카훼리선사들은 한국 3개항로에서 투입 컨테이너선의 선복을 반씩 나눠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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