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6 18:59

서중물류, 사내모임 ‘청어람’ 발족

서중물류, 사내모임 ‘청어람’ 발족
중견 NVOCC인 서중물류가 지난 10일 사내 남자직원 모임인 ‘청어람’(靑於藍)을 발족했다. 서중물류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많은 직원들이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크스탄 등에 주재원 및 파견근무 등으로 나가있으며 이에 직원간 단합과 화합을 위한 매개체로 이번 청어람을 결성하게 됐다.
한편 지난 7월 12일, 청어람은 아현중학교에서 주 거래처인 대우전자 축구팀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경기직후 이어진 뒷풀이를 통해 하주와 운송사 관계를 떠나 상호간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서중물류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서중물류는 중앙아시아 및 몽골지역에 가전 3사 및 대우자동차 등 대형하주들과 거래하고 있으며, 특히 TCR을 개척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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