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8 09:06
건설교통부의 예산안에서 물류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건교부 예산 편성은 교육부와 국방부에 이은 정부부처 중 3위로 밝혀졌고, 액수는 16조 888억원이다. 금년도 예산 중 괄목할 만한 부분은 지난 해에 대비해서 31.7% 정도의 물류에 관한 예산 증액이 이뤄졌다는 사실이다.
눈에 띄는 점은 인천공항의 2단계 건설과 관세자유구역 설정을 위한 국고지원 비중이 늘었다는 점이다. 건설교통부는 인천공항의 2단계 건설의 경우 2003년 45%에서 50%로의 예산 증액을 계획하고 있고, 관세자유구역을 위한 국고지원비중을 2003년 50%에서 70%로 확대 투입한다.
또한 동북아 물류중심의 실현을 위해 건설교통부는 사회간접자본을 이에 대해 확대 편성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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