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2 11:46
유틸리티설비B2B업체 설비넷, KTNET과 전자물류시스템 제휴
유틸리티설비B2B 주관기관인 설비넷(대표 홍평우)이 이에 대한 전자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물류B2B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손을 잡았다. 설비넷은 이를 위해 KTNET과 물류시스템 사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연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설비넷의 전자 물류서비스는 우선 자재업체 자체차량과 물류B2B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물류업체의 차량을 병행 사용해 서비스되며 향후 설비넷 홈페이지(www.sulbi.net)가 통합 물류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회원업체들은 홈페이지에서 주문, 결제 및 물류 서비스까지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유틸릴티설비분야의 전자물류도입으로 설비넷 회원사들은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물류비용 절감 및 원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틸리티설비 업종은 현재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설비넷 e마켓의 물류서비스 연계는 산업자원부 B2B 시범사업의 실질적 활성화에 대한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비넷은 또 물류B2B 수출입물류 서비스의 글로벌 비저빌리티(Global Visibility)서비스인 eLogisView를 통한 수출입화물예약시스템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어 향후 해외시장 및 전자무역 연계시 Test Bed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비넷 e마켓의 물류서비스는 물류B2B와의 연계 및 Test 과정을 걸쳐, 2004년 4월경 OPEN 예정이다.
설비넷 김승권 연구원은 “현재 신용보증기금의 B2B 결제시스템과 연계가 진행중이며, 앞으로 물류B2B와 연계 완료될 경우 설비 e마켓내 One Stop 거래처리시스템이 완비되어 B2B 거래 활성화에 기대한다”고 밝혔다.
KTNET 최동준 연구원은 “B2B, B2C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하는 물류서비스를 e마켓이 챙기는 것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 이라고 밝혀 향후 타 산업 및 타 e마켓과의 연계 및 서비스 확산에 대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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