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2 17:15

물류물꼬 - 한국 경제회복 확신, 페덱스 서비스 확장

- 1월 6일부 항공기 운항 증편 및 서비스 시간 연장

페덱스 코리아가 2시간의 서비스 연장과 비행기 7대의 추가투입 실시를 결정했다.
페덱스 코리아(대표이사 : 데이빗 카든, www.fedex.com/kr)는 지난 1월 6일부로 이전의 13대 항공기 편성에 7대를 추가 투입하고 1시까지 픽업예약을 받던 현행보다 접수를 2시간 연장한다는 뜻을 지난 1월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표명했다.
이번 서비스 시간 연장 및 운항 수송기수 증편은 올해 들어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조치다.
이번에 추가 투입되는 기종은 7대 전량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A-310 기종으로 지금까지 13대의 MD-11기종만 운항할 때보다 54%의 수송능력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카든 대표이사는 “이번 대형항공기 7편 추가조치도 한국시장의 물동량 수요가 늘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항공기 추가편성은 또한 고객에게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페덱스의 조치 중 하나다. 또한 이 조치는 한국물류에의 투자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이번 조치를 통해 한국물류인프라의 개선 또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서비스 시간의 연장에 관해 페덱스 관계자는 “예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접수를 해야만 당일 선적이 가능했지만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존 전화접수 시간에서 2시간 연장, 3시까지로 전화접수를 받게 됐다”고 밝히며 “현재 월요일에는 예전 서비스 종료시간인 1시까지 접수를 실시하고 있지만 빠른 시간 안에 월요일에도 오후 3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면 이전보다 2시간 늦은 3시까지 운송물 픽업예약을 할 수 있고 4시까지 화물 픽업이 이뤄진다. 만약 동교동에 있는 페덱스 센터까지 갈 경우에는 오후 5시까지, 인천공항 페덱스 센터로 직접 갈 경우에는 오후 7시까지 접수하면 당일 선적이 가능해진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서비스 강화는 계속적으로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게 그 목적이고 그 배경에는 한국경제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확신의 반영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덱스 관계자는 올해의 목표를 ▲ 서비스 확장의 실시(실시 완료) ▲ 업계 1위목표 선포식(실시 예정) ▲ 서울 및 지방 분원의 확장 및 이사(서울 사무실의 경우 2월 4일 이주예정) ▲ 빠른 통관과 강화된 배달시스템을 위한 IT 서비스의 개발 및 소개 ▲ 소매점 네트워크의 확보 등으로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 오갑원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오 단장은 “이번 페덱스의 서비스시간 및 운항 항공기 확장조치는 동북 아시아에서 한국물류·경제의 입지가 강화됐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뗀 뒤 “현재 인천공항은 화물운송 세계 4위, 여객수 세계 10위지만 배후지의 관세자유지역 설정, 공항의 24시간 운영체제 실시, 출입국관리사무소 통과 소요시간을 기존의 45분에서 30분으로 줄이기 등 여러 가지의 조치를 통해 인천공항을 국내 물류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해, 나아가서는 동북아 물류중심으로서의 한국으로 가기 위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물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자유로운 흐름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은 물류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대단히 중요하고 물류체계의 선진화와 물류비 절감을 통해서만이 동북아 물류중심이라는 과제는 성취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매튜 데이비스 페덱스 코리아 영업본부장이 함께 참여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