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30 15:28

한국유통물류진흥원, 국내 RFID 사업 ‘주축’되겠다

"국내 RFID 발전 위해 우리 원은 RFID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6월 29일 힐튼호텔에서는 한국유통정보센터에서 한국유통물류진흥원(EAN KOREA)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이 출범한 EAN KOREA 주관하에 “RFID/EPC 네트워크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미·일의 연사 8명이 RFID의 해외 추진동향 및 국내 RFID 활성화 정책 등을 발표했다.

한국유통물류 진흥원 강호민 본부장은 이날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RFID기술 상용화로 유통물류비용의 절감 및 표준화 및 주파수 환경정비 등 산업활성화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태어났다"고 말하며 "2004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총 5년간 66억원의 자본을 투입 RFID 산업활성화 지원센터가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본부장은 "앞으로 RFID Test Lab 구축 및 국내외 RFID 특허맵을 작성하고 배포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또한 밝혔다.

CJ GLS의 민병규 상무는 발표를 통해 “적치·재고조사·피킹검수 등의 입·출고 과정 중간 프로세스에서 발생했던 오류들이 RFID의 도입 이후 많이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시작 전 오전 7시 30분에는 힐튼호텔에서 'RFID 산업화협의회 창립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RFID 산업화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과 정보공유체제 구축을 위해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중앙대학교 권영빈 교수가 선출됐다.

이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앞으로 EPC 네트워크 기반의 RFID 관련업무를 비중있게 추진할 전망이다.

또한 게이트타워빌딩 6층에서는 이날아침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의 현판식이 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 참석 하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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