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7 17:24
부산 동래 지역의 재래시장, 슈퍼마켓, 영세점포등의 공동구매 및 배송, 판매를 지원하는 '중소유통물류센터'가 7일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개장했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다.
총 32억원을 들여 연면적 378평 규모로 설립된 이 센터는 중소유통업의 자생적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업체들의 공동 구매와 배송, 판매는 물론 이에 따른 표준화.정보화 설비 구축, 부대.편의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중소업체는 유통과정이 2단계 축소돼 30%의 물류비 절감이 예상된다.
한편 산자부는 오는 2008년까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30개의 중소유통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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