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6 10:11

한.일 포괄적.높은수준 FTA 체결원칙 재확인

한.일 양국은 23-25일 경주에서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5차 협상을 열고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한다'는 기본원칙을 재확인했다고 외교통상부가 25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무역, 서비스.투자, 비관세조치, 상호인정, 기타 무역규범, 협력, 분쟁해결 등 7개 협상분과별로 FTA 협상의 주요 쟁점에 대해 협정문 초안을 기초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한국측은 비관세조치, 정부조달 등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전달했다.

양국은 또 상품양허안 및 서비스.투자 유보안 교환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제6차 협상은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국은 차기협상에서 협정문 초안에 대한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분야별 통합협정문을 보다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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