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7 12:21

동북아 3.4.5호 선박투자회사 29일 동시상장

동북아 3호와 4호, 5호 선박투자회사가 오는 29일 동시 상장된다고 증권거래소가 27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지난 7월 15일 설립된 후 같은달 30일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8월 20일부터 11월 18일 사이 사모 또는 일반공모를 마쳤다.

선박 매입자금은 산업은행으로부터의 선순위 담보대출(70%), 자사 자본금을 재원을 통한 후순위 담보대출(20%), 현대상선의 보증금(10%)으로 등으로 조달됐다.

이들 선박펀드는 현대상선이 장기용선으로 운용하게될 6천800TEU급 컨테이너선에 각각 투자하게 되며, 회사 존속기간(7년)동안 3개월마다 현대상선의 용선료 수입을 재원으로 6.2%의 배당수익률을 분배하게 된다.

선박 대여후 7년이 경과해 용선기간이 만료되면 현대상선이 투자 원금으로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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