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30 15:01
'인천항 화물자동차 전용 복합휴게소' 기공식이 30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67 신축 휴게소 터에서 열렸다.
화물차 휴게소는 남항 제1준설토 투기장 1만8천300여평 터에 400여면의 화물차 주차공간을 비롯, 기사 휴게소, 세차장, 주유소, 정비소 등을 갖춰 연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
총사업비 160억원은 컨테이너 부두 공단 60억원, 인천시 20억원, 민자(民資) 80억원으로 충당하게 된다.
인천시는 인천항과 남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가 1일 5천600여대에 이르고 이 중 500여대가 인천항 주변 도로에 밤샘 불법주차를 하는 등 화물차 기사 휴게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무현 해양수산부 차관, 컨테이너 부두 공단 정이기 이사장, 김창섭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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