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1 17:46

“부산항 영세 유류업체 M&A 해야”

선박급유업 활성화 위해 유류공급기지 구축도


부산항 선박급유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영세한 유류업체간 인수합병(M&A)과 유류공급기지 구축, 대형선박 정박지 확보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시 주최로 열린 '항만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연구위원은 '부산항 선박급유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허 연구위원은 "선박급유업은 다른 항만관련사업에 대한 연계성이 높아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높다"며 "아시아에서 벙커-C유의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싱가포르며 동북아시아에서는 한국이 가격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부산항 선박급유업체는 117개로 업체당 평균 1.9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고 선박규모도 200t 미만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복잡한 유통구조를 갖고 있어 서비스의 수준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선진항만에 비해 높은 유류 가격이 계속 유지되면서 선박급유를 목적으로 부산항을 찾는 선박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급유량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허 연구위원은 지적했다.

그는 부산항 선박급유업의 활성화 방안으로 신항지역에 대형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유류부두와 저유시설을 갖춘 유류공급기지를 구축하고 급유를 목적으로 부산항을 찾는 초대형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정박지도 확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허 연구위원은 정유사들도 선박급유업체들로부터 담합이라는 오해를 사지않도록 신뢰를 유지해야하고 정부는 유류가격 인하를 위한 세율인하와 원유도입선 다변화 등의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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