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8 11:01

신개념 선박구조기준 국제워크숍 개최

6일 부산 벡스코서 일본, 중국 등 정부관계자 및 전문가 참여


해양수산부는 6일 오후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일본, 중국, 싱가폴, 국제선급연합(IACS) 등 정부관계자, 전문가 및 국내 해운·조선업 관계자를 초청해 신개념 선박구조기준(GBS)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선 신개념 선박구조기준 관련 신조선 건조에 관한 각국 정부의 현황 및 관점, 한국, 일본 및 싱가폴 전문가 견해, GBS에 관한 IACS의 역할과 입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해양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시아 조선강국간 의사를 조율하고 GBS 논의단계에서부터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고 GBS관련 최신동향 파악 및 업계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개념선박구조기준(GBS: Goal-based New Ship Construction Standards)은 안전기준을 미리 정하고 선박을 건조하던 종래의 방식과는 달리 선박을 일정기간(25년) 운항하겠다는 목표를 기준으로 선박의 설계기준을 정하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신규사업으로 2010년까지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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