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26 16:22

[ 케이프시황 - 구주/극동 물량의 용선료 2만달러 넘어서 ]

케이프사이즈벌크의 용선료 시황은 태평양향 크로스(구주/극동)의 성사된
고가거래가 하루당 2만1천5백달러로 지난 4월말의 1만8천달러 보다 약 20%
정도 상승했다. 구주의 粗鋼생산회복이 반영된 것.
EU 가맹국의 97년 1-3월의 銑鐵생산은 2천3백65만톤으로 전년동기비 3.5%
증가한 것이어서 수출용 선복수요를 환기시키고 있다.
크로스물량의 용선계약은 6월 첫째주(2-6일)에 4건이 있었으며, 고가가 2만
1천5백달러 저가가 1만6천달러였다. 한편 환태평양 케이프급 용선료시황은
최근 1개월은 고가가 1만3천달러 전후로 추이되며, 1개월전과 비교해 2천달
러 정도가 하락했다. 6월 두째주에 성립된 계약은 1건으로 가격은 1만2천3
백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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