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17:27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건설사무소는 인천항 4부두 내 KD센터(Knock Down.부품포장 수출센터) 신축공사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KD방식은 자동차 부품을 KD센터에서 분류,포장한 후 컨테이너로 수출해 해외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방식으로 관세와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다.
GM대우, 대한통운, 한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착공계 제출 후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에 대지면적 2만5천평, 지상 2층 연면적 1만4천평 규모의 인천항 KD센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해양청은 KD센터가 들어설 경우 연간 상시고용인원이 1천명, 물동량이 9만5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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