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3 09:03
인천의 3개 지역에 대규모 종합 유통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물류 및 유통시설의 집단화를 통해 도시내 물류관련 시설의 난립을 막기 위해 총 4천여억원을 들여 남부권과 동부권, 북부권으로 나눠 유통단지의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남부권은 남동구 남동IC일대 7만9천200평, 동부권은 계양구 서운동 일대 2만7천840평, 북부권은 서구 경서동 일대 3만7천100평에 각각 건립될 예정이다.
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 3개동과 보관 및 집배송센터, 대형할인점, 전문도매상가, 지원 및 공공시설이 공통으로 들어선다.
시는 이와 같은 계획을 내년 1월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동부권과 남부권 지역의 유통단지 종합개발 용역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서부권은 인천시 서구의 (가칭)'경서3 도시개발구역' 사업계획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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