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0 13:47

IMO 선박화재안전장치 개선 회의 참가

9~13일 IMO 제50차 방화전문위원회 열려


해양수산부는 9~13일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는 제50차 방화전문위원회(FP)에 선박 연구기관, 검사기관 및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2009년까지 화재안전장치(FSS Code) 및 방화문의 성능 기준 개선, 가스 및 전기연료 사용선박의 화재안전조치 방안 마련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에 의제문서로 제출한 바 있는 기관실 및 화물펌프실의 화재안전조치분야에 대해 그동안 축적한 실험내용과 경험을 토대로 선박화재안전기준의 개선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가스의 위험성을 감안 화재위험성 분석이 선행되도록 하는 등 현행 선박화재안전장치의 미비점 등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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