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0 17:42
경남 거제지역 중소 유통상인을 위한 공동물류센터가 빠르면 내달 착공한다.
20일 거제시와 거제슈퍼마켓협동조합에 따르면 연초면 죽토리 1153-7번지 일대 1천068평의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 협동조합 자부담 등 40억원을 들여 640평 규모의 중소 유통상인용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내달 들어간다.
2층 건물 1동, 1층 건물 2동이 세워지는 물류센터에는 창고와 냉동.냉장시설, 기타보관시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이 개장되면 동네 슈퍼마켓을 포함한 지역 중소유통상인들이 각종 물품을 공동으로 구매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올해 거제지역에 첫 출점하는 대형할인점과의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아직 매입하지 못한 부지 매입이 곧 끝날 경우, 빠르면 내달께 공동물류센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