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15:28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2009년까지 소흘읍과 선단동 중간 지점에 1만평 이상 규모의 종합유통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250억원이 투자되는 종합유통센터에는 선별장, 예냉시설, 저온저장고 등 시설을 갖춘 산지유통시설과 도.소매 매장,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파크 등이 조성된다.
시(市)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 농림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예산이 확보되면 이르면 내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유통센터가 건립되면 새로운 물류체계 구축으로 농민들의 출하선택 폭이 확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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