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3 17:52
전라북도가 240억원을 투입해 전주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전북도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전주시 장동에 화물터미널 1만2607평, 창고·집배송센터 6715평, 중고자동차매매단지 1만4670평, 공공시설 1만2052평, 지원시설 1만2336평등 총 5만8천평 규모의 대단위 물류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각각 9억원, 민자 222억원등 총 240억원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지난 2004년부터 작년까지 실시계획 승인, 107명에 177억원 토지보상, 문화재 시굴조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시설별로 공사를 추진해 12월에 준공할 계획.
전북도는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화물물동량의 연계시스템 구축과 기업의 물류비 절감이 예상되며, 자동차매매상사의 집단화가 이뤄져 효율적인 물류집적지가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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