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11:56
TNT로지스틱스, 세계 최대 '엘리' 기업 북미 물류 전담
'오티스' 북미 지역 전 부문 물류공급망 전담
세계적인 물류.공급망 서비스사 북미TNT 로지스틱스는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생산업체 오티스와의 성공적 물류 서비스 공급을 위한 물류 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TNT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코포레이션(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의 자회사 오티스의 북미 지역 엘리베이터 관련 물류 공급을 담당하게 됐다.
이를 위해 TNT는 현재 플로리다 올란도에 북미 지역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5만 7천만 평방피트의 규모로 미국 내 4개의 다른 센터와 함께 오티스의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북미 지역 물류업계의 선두주자인 TNT 로지스틱스는 오티스의 제조 공장 및 부품 공급자들로부터 엘리베이터 제작 부품를 취합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물류 서포트를 진행한다. 엘리베이터 관련 부품은 제조공장 및 공급업체에서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각 단지 및 사업부지에 전달하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TNT에 의해 완벽하게 진행되어 크고 작은 건축물에 쓰여지게 된다.
TNT 북미 지역 최고 운영책임자 제프 헐리(Jeff Hurley)는 “TNT는 지난 25년 간 북미 지역 중공업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미 지역 기업들이 비용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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