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06 15:30

[ 아시아 각국 운임안정과 회복대책 논의 ]

IADA, 97년도 가을 연례 선주회의서

아시아각국의 경제발전으로 계속 성장하는 해운시장으로 떠오른 아시아역내
각항로에 취항중인 세계각국 48사가 가맹된 세계최대의 수송협의체인 IADA
의 1997년 연례선주회의가 10월 27~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의 Westin 필리
핀 Plaza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991년 말레이시아 페낭회의를 기점으로 공식출범한 IADA는 그 동안 T
HC도입등 컨테이너 화물의 수송과 관련한 수송코스트 보전에 힘을 기우려
왔으나 최근에는 운임안정과 회복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범케이스로 선택한 7대항로의 운임안정과 회복대책이 주
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고려해운 서동우 부장, 동남아해운 조경래 차장, 한진해운 박
형순 부장(한국 Local Committee 회장), 현대상선 강성호 이사, 조양상선
오형근 이사, 흥아해운 김태균 이사, 한라해운 서우석 부장 및 동남아정기
선사협의회 이서구 사무국장이 참석하며 외국선사로는 Wanhai의 Dr. C. C.
Chen(IADA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역내항로에 취항중인 대부분의 선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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