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2 14:00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올해 상반기에 관세사범과 상표법 위반, 대외무역법 위반 등 모두 458건(2천523억원 상당)의 위반사범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검거실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품명 위장과 관세포탈 등 관세사범이 257건(458억원)이었고 마약사범이 5건 (59억원), 대외무역법 위반이 36건(106억원), 상표법 위반이 60건(611억원), 외환사범이 100건(1천228억원)이었다.
외환사범을 뺀 품목별 밀수적발 실적은 가방.신발류가 311억원으로 전체품목의 25%를 차지했고 의류.직물류(198억원, 16%), 차량용품(142억원, 12%), 수산물(111억원, 9%), 농산물(75억원,6%), 마약류(61억원, 5%)의 순이었으며 기타 물품이 337억원(27%)을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상표법 위반 검거 실적은 60건(61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4건, 222억원)의 4~2.7배 수준이나 됐으며 대외무역법 위반과 품명 위장 밀수 적발 건수도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단속 금액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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