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6 11:07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RFID(무선인식)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위한 기업 실무자와 대학생 대상 'RFID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7일부터 연말까지 상의회관, 부산대, 한양대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며, 'EPC글로벌 네트워크 구현과정' 14시간 '유통물류산업 RFID/EPC 도입 전략 과정' 7시간 등 총 3일간 일정으로 꾸며져 있다. 연사로는 최명렬 한양대 교수, 이종희 리테일테크 소장, 여동기 IBM 이사 등이 나설 예정이다.
'EPC글로벌 네트워크 구현과정'에서는 무선인식 상품코드체계인 전자상품코드(EPC : Electronic Product Code)에 대한 구조와 함께 구현방법, 정보활용방법 등을 다루고, '유통물류산업 RFID/EPC 도입 전략 과정'에서는 실제 무선인식기술 적용을 통해 기업이 얻게 될 투자수익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신청은 www.rfidepc.or.kr에서 하면 된다.
한국유통물류진흥원 관계자는 “표준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이를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들이 많이 양성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무선인식 기술 산업화 또한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교육과정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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